반응형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면
나를 버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사랑하고 이별하던 순간마다
그대를 버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처받고 외로워하던 순간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답니다.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면·········
나를 버리는 것에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잘려나간 가지 위에서
새순이 돋아나듯,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아픔 속에서 다시 돋아날 수 있다면
나를 버려
그대가 다시 태어나고
그대가 조금만 더 자신을 죽임으로
내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W. 데인 -
사랑은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하기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걸
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들 하죠~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자신을 조금은 죽이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항상 있어야 평화로울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하다 보면 일이 잘못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조금만 양보하는 하루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네요~
반응형
'마음을 여는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왜 사랑을 할까 (0) | 2019.03.02 |
---|---|
사랑의 책 (0) | 2019.03.01 |
이별 편지 (0) | 2019.02.26 |
그리울 땐 그립다고 말하렵니다 (0) | 2019.02.26 |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합니다 (0) | 201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