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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
책 중에
가장 오묘한 책
사랑의 책을
나는 차분히 읽어 내려갔습니다.
기쁨을 말하는 페이지는 적었고
한 권을 읽는 동안
괴로움만 지속되었습니다.
이별은 특별히
한 장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재회에 대해서는
아주 짧은 단문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뇌는
전편에 걸쳐 설명이 붙어 있었고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오오 시싱니여,
마침내 그대는 정답을 찾았군요,
우리가 영원히 풀 수 없었던
그 문제는
다시 만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풀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 요한W. 괴테 -
책 속에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이 많이 실려 있어서
공부만 열심히 하면
성공을 할 수 있고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들의 학벌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잖아요~
'스카이캐슬'이라는 드라마를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현실에서 없는 얘기가 아니고
현실에 많이 볼 수 있는 얘기고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어서
더 사람들의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었던 듯 싶어요~
염정아씨의 열연이 돋보였어요~
김세아씨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
여러가지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주는 드라마였던 거로
기억이 되네요~
오늘도 책 한줄이라도 읽을 수
있는 하루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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