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6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만나게 되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지만 볼 수 없고 얼굴 보며 웃어줄 수가 없는 그 말할 수 없는 험.. [스크랩] 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 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 차 한 잔에 가을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고 갈색빛 물든 쓸쓸한 빛깔이어도 좋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철들어 깊은 가을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가슴 속에 풍경화 하나 그리고 싶다. 차 한 잔에 가을.. [스크랩] 중병이라 해도 중병이라고 해도 담당의사는 그래도 진료에는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합니다 팔십이 가까운 노인환자를 진료를 한 의사 선생의 소견이 "할아버지 MR정밀검사를 받아보셔야 겠습니다" 권합니다 할아버지는 의사선생님을 말없이 바라보다가 한 말이 "이제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설령 .. [스크랩] 두 노인의 세상이야기 두 노인의 세상이야기" 버스를 기다리는 70객의 두노인이 얘기를 했습니다 "아들놈보고 보청기 사달랬드니 다음에요" 라고 해서 사위놈에게 전화 했더니 일주일만에 사서 보냈네-- 나도 틀니가 고장이나서 아들들 한테 얘기했더니 200만원이든다고 형제간끼리 타합을 한다고 해서--- 그래.. [스크랩] 너에게 띄우는 글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 [스크랩] 오늘은 살아야지 오늘은 살아야지/서린 오늘을 또 그렇게 견디면 내일은 웃을 수 있을지 몰라 죽고 싶지 않아도 익숙한 것들 이 땅에 고스란히 남겨놓고 저 위에서 부르면 거역할 수 없는 아쉬운 마음만 갖고 떠날 때 언젠가 누구에게나 오리니 아프면 아픈 대로 살아야지 그날까지는, 그때까지는 견뎌봐.. [스크랩] 어머니와 형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 [스크랩] 자식을 잘 키우는 이야기 자식을 잘 키우는 이야기 흔히들 세상을 먼저 살아온 어르신들의 말씀이 농사중에서 제일 큰 농사는 자식농사라고 하시는 말씀이 정말 새롭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일이지만 우리 아들 우리 딸 잘한다 잘해 식당에서 뛰어다닌아이 어머니 아들 딸 기 살려주던 어머니 말을 옆좌석의 할.. 이전 1 ··· 470 471 472 473 474 475 476 ··· 5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