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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들의 아토피 이렇게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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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를 잡아먹자


      동근 양성기


      아토피가 무슨 먹는 과자 이름인가?

      아토피를 잡아먹게

      그 이름도 거룩한 아-토-피


      2시 반에서 6시 반 사이에 주로 발생하는 아토피

      새벽에 어른들이 오줌 참고 자면서

      순수한 아이에게 독가스를 뿜어낸다.


      아이들은 기저귀를 차고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오줌을 퍼내어

      아이들의 인체 속에는 독가스가 없다.


      기가솔 온열기는 직접 쪼여도 좋지만

      회전을 시키면서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는 역할

      한 마디로 우주에서 날아 온 공기 청정기.


      기가솔 온열기는 공기를 정화시키는 태양 역할을 한다.

      장마철에는 습기를 잡아내 곰팡이 균을 죽이고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어떠한 냄새도 사라지게 한다.


      실내 공기를 조금이라도 정화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회전을 시키고 온도는 1단으로

      3시간 타이머를 맞추어 사용하면 그만이다.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아토피 때문에 주사를 맞히고 약물을 투여하고

      약을 아이 몸에 발라준다면 벌 받을 일이다.


      아이의 오장육부는 점점 약해지고

      뇌세포는 점점 시들어 가면서

      건강하지 못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


      엄마 아빠가 자신들의 몸부터 정화를 시키고

      따로 잠을 자지 않는다면 반드시 어른들은

      새벽에 일어나 소변보고 물 마셔야 한다.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어른들의 숨소리조차

      깨끗해야 아이가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면

      튼튼한 거목으로 성장 할 수가 있다.


      아이 옆에서 잠자는 엄마가 게을러 소변참고

      아이만 돌보고 있다면 깨끗한 숨을 내쉬는 아이가

      들이마시는 공기는 독가스 수준을 마신다는 사실


      아이의 피부질환 건강 문제 과연 누구 때문일까?

      엄마가 임신 중 오줌을 얼마나 잘 참았는가?

      양수는 오염이 되고 아이는 그 양수 물을 마시고


      오줌을 참으면 어른들은 암에 쉽게 걸리게 되고

      아이들은 암 대신에 피부질환 등이 발생하며

      청소년기에는 얼굴에 여드름이 덕지덕지 붙어 다닌다.


      엄마의 새벽 숨소리에 아이는 아토피를 우유처럼 먹고

      엄마 아빠는 몹쓸 과자 아토피를 뿜어내는 공장 

      그래서 아토피를 소변 퍼내어 잡아먹자는 말이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아토피 치료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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