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글귀 [스크랩] 마음이 쉬는 의자 드문이 2013. 11. 14. 10:00 반응형 마음이 쉬는 의자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이지면 좋겠습니다.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그도세상김용호 원글보기메모 : 마음이 함께하는 공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로운 부동산 정보 '마음을 여는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랑이 찾아오기 전에는 (0) 2013.11.14 [스크랩]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0) 2013.11.14 [스크랩] 가장<家張>의 통치력? (0) 2013.11.14 [스크랩]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선물 (0) 2013.11.14 [스크랩] 가난한 마음의 편지 (0) 2013.11.14 '마음을 여는 글귀' Related Articles [스크랩] 사랑이 찾아오기 전에는 [스크랩]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스크랩] 가장<家張>의 통치력? [스크랩]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