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동근 양성기 살이 왜 찌는가? 여기서의 물음은 살이 비정상적으로 찌는 것을 말합니다. 당연히 먹는 만큼 살은 쪄야하고 키에 비례해서 어느 정도는 살이 통통해야 보기도 좋고 건강해 보이는 것이지요. 그럼 살은 왜 찌는가? 비정상적인 경우에만 비만이라고 부른다. 가스발생이 원인이다. 똥덩어리를 장 속에 오래 보관하는 습관으로 가스가 먼저 풍선처럼 차오른다. 그 빈 공간 속으로 체지방이 쌓인다. 무엇 때문에 체지방이 쌓일까? 몸이 정상체온보다 낮아지면서 모세혈관이 닫히기 때문이다. 모세혈관의 혈류의 흐름은 결국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인체를 정상적으로 보호하는 기능인데 모세혈관이 막힘으로써 기능을 상실하는 것이다. 이것이 과도하면 신장이 점점 무너져 내리면서 그 반대로 점점 살이 빠지는 현상도 발생하거나 살이 아무리 먹어도 찌지 않는 보기 싫은 체형이 등장하는 것이다. 인체의 가스를 적절하게 빼주는 것은 태양의 흡수 그리고 물의 적절한 섭취로 음식물이 쉽게 빠져나가는 성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호흡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 여기에서 물보다는 함초가 가장 적절한 대안이다. 함초는 신장 방광을 튼튼하게 해 줄뿐만 아니라 소장에서 영양분 흡수를 도와 대변이 적절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성분으로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한 균형을 잡는 균형추 역할을 한다. 체중이 정상보다 아래인 사람에게는 정상체중으로 비만인 경우는 살을 적절하게 삭감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체균형을 잘 맞춰준다. 뱃살이 찌고 보기 싫은 체형으로 변하는 것은 모두가 가스발생의 원인이기 때문에 인체를 정상체중으로 계속 유지하고 싶으면 가스를 피부세포로 적절하게 빼주면 그만인 것이다. 그 피부세포를 열어주는 것이 인공태양 근적외선이다. 만약 인공태양과 함초가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는가? 물과 태양의 적절한 조합으로 인체는 노화하지 않는다.
노화란 신장방광 그리고 소장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얼굴의 주름에서 노화가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팔 다리에 붙어 있는 이들의 스위치를 고치면 만사형통이다. 가스를 적절하게 빼주는 것은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자연에서 주는 혜택을 감사히 여기고 즐기는 것이다. 가스를 먼저 빼려하지 않고 살을 빼려고만 한다면 살은 빠지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인 요요현상 발생으로 여러 사람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안겨준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얼마나 간편한 방법인가? 부탄가스 통 새것과 빈 깡통을 들어보라. 어느 것이 무거운가? 그 차이는 얼마나 큰 것인지를 우주의 원리대로만 한다면 이렇게 쉬운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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