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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들과하루를열며 / 한송이
나의 사랑하는 예쁜 강쥐들
언제나 늘 행복을 주는 너희들
이렇케 우리한테 와주어 감사한다
언제나 건강하고 예쁘게 살기를
하루를 기도 하면서 살고 있단다
언제나 이별은 하겠지만 아프지말고
언제나 건강하고 예쁘게 살기를
늘 기도하면서 하루를 부탁 한단다
슬프지않고 웃으면서 이별할수있게
우리 인연이 다 할때까지 행복한
삶으로 살게해달라구 기도 한단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까지 행복한삶으로 살게하시고
언제가는 다시 만날 날 을 기억하며
그때까지 우리는 매일 행복한날로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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