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6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1008번의?실패?1009번째의 성공- LA FORET ENCHANTEE - Sweet People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1008번의?실패?1009번째의 성공- 커낼 할랜드 샌더스 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부모님과 두 동생과 함께 살았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가 여섯 살 되던해에 돌아가셨고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책임지게 된 어머니를 대신해 어머.. [스크랩] 님이 오신다기에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제갈량. 원글보기메모 :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못 만난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스크랩]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온실 속에 사랑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들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 [스크랩] 나무 ♥ 나무 / 용혜원 누구를 얼마나 사랑했기에 하염없이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하루 종일 서 있어서 피곤 할 텐데 누군가 오면 반겨주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랑이 얼마나 애절했으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 때까지 그대로 기다리고 있을까 [스크랩] 사랑 하나면 행복합니다 사랑 하나면 행복합니다 당신과 나 변하지않는 마음으로 지금 우리가 하는 사랑 하나면 행복합니다 날 마다 샘물처럼 솟아 오르는 사랑을 줄 수 있고 마음을 나눌 수 있으니 사랑 외엔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고 원하지도 않으니 지금 사랑 하나로만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서로의 마음에 .. [스크랩] 가을 초대장 가을 초대장 참 솔/ 최 영 애 혼자는 외로워 당신과 둘이였나 봐요 언제나 꿈을 주는 당신 어서 오라 손짓하는 가을 품으로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라 천사보다 더 좋은 당신 곁에 있노라니 행복이 강을 이루고 더디게 오는 가을이 더 아름답게 물들지요 들꽃과 나누는 눈인사에 코끝을 간.. [스크랩] 시월의 마지막 愛 시월의 마지막 愛 솔거 최명운 시월은 한눈팔 사이도 없이 바람이 강을 건너듯 가치 판단 벗어난 무심이다 아~! 부다듯이 차오른 신열 요요히 어수선 날리고 다 숨기지 못한 욕정 온 힘을 다해 아우성이다 형형색색 현란한 가을 산은 잇따라 공허로 베어 들어 여광처럼 빠르게 스며들고 .. [스크랩] 당신은 매력 덩어리 입니다 당신은 매력 덩어리 입니다 / 이정규 하늘 울타리 아래 청순한 당신 이었지만 흘리는 말 한 마디는 순수한 어투의 향기 였습니다 당신의 손 안에 꼭 쥐고 있는 그 사랑은 짜랏한 전율로 이어 가는 행복의 하모니로 내 인생에 기쁨의 맛을 느끼게 하였고 지금도 당신은 조롱박 술 한 잔에도.. 이전 1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5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