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6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오늘이란 말 ▣ 오늘이란 말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 [스크랩]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나 힘들어 할 때 친구의 목소리 들으며 친구의 마음에 들어가 투정부려도 힘이 되어 마음 가볍게 만들어 주는 지그시 마음 보듬어 주는 친구야! 햇살이 조용히 숲 속에 내려 초록향기 주는 마음처럼 어둡던 마음 환한 빛으로 감싸주는 가슴 따뜻함이 있는 좋.. [스크랩] 그대의 허구 그대의 허구 / 김지명 먼바다 구름 너머 외국계 한국인과 수년간 쌓은 대화 정으로 변했는데 고국에 도착하여도 만나주지 않는다 외국서 자리 잡고 외롭게 살던 그대 둥지를 털어놓고 젓가락 되겠다고 맹세도 하였다마는 약속과는 다르다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게 되었다며 시간을 핑계 .. [스크랩]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 [스크랩] 사랑했던 사랑을 위해 사랑했던 사랑을 위해 사랑했던 사랑을 위해 그 사람이 나를 배신 했다 하더라도 미움보다는 사람으로 감싸 않게 하소서 사랑했던 사람으로 인해 아팠다 하더라도 그 사람을 미워하게 하지 마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했던 사람으로 인해 헤어날수 없는 수렁에 빠졌다 하더라도 ..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아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제갈량. 원글보기메모 : 사랑하는 내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스크랩] 어느 인생의 끝맺음 어느 인생의 끝맺음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내가 그림을? 나는 붓잡을 줄도.. [스크랩]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 이전 1 ···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5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