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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은 한정없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데 우리가 해야할 일은 많다 보니 핑계를 대기 일수 인 것 같아요~ 우리 자신에게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여유있게 자신을 돌아보면 힘든 일을 이겨나갈 여유가 생기는 것도 같아요~ 아침부터 출근을 하느라 바쁘게 서둘러 집에서 뛰어..

명절쯤에 항상 생각나는 부모님과 형제들을 구정에는 항상 볼 수 있기 때문에 연중 행사처럼 만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듯 싶어요~ 다들 사느라고 바빠서 어떻게들 지내는지 안부 인사 하기 바쁘잖아요~ 누구에겐가 잘 지내는지 연하장이라도 보낼라치면 쑥스럽기도 하고 낯간지러..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화사가 너무나 매력적인 거 있죠~ 간장게장을 시켜서 밥 그릇을 뚝딱 해치우는 모습이 솔직하고 매력적으로 보였네요~ 잘 보이기 위해 꾸미지 않은 모습이 더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 긴머리를 틀어 올리고 긴 손톱도 매력 중 하나에요~ 나..

기해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말이 되어가고 있네요~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1월은 많은 분들의 기대를 안고 출발해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무언가 자신의 발전을위한 일들을 해 나가고 있는 중 일 겁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쉽게 꺽이는 결심이 아니고 이..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사미라고 미세먼지가 많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미세먼지를 마셨을 때 대처는 어떻게 하는지 마스크를 써도 사실 불안하기는 한데 건강을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신다던지 아니면 차를 많이 마시는 하루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

용감하게 도전해라... 그것도 무모할 정도로 "용감해야 한다. 무모해서 아름다울 정도로 용감해야 한다. 인생에 모험이 없다면 큰 발전도 없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련과 고생이라는 대가를 치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누군가 이런말을 전해 주네요~ ..

동네 엄마들이 사춘기 시절을 겪은 얘기들을 도란 도란 나누고 있는 분위기네요~ 사춘기 아이들을 둔 엄마들은 아들이 고등학교 때 속을 썩인 적이 있다고 얘기하고 지금은 말도 잘 듣고 잘 지낸다고 애기하며 웃음 꽃을 피우고 있네요~ 힘든일을 겪고나면 자잘한 일들은 일도 아니라고 ..

세상이 온통 꽁 꽁 얼어가고 있는 겨울이네요! 1월이 특히나 춥잖아요~ 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리게 되는 건 우리모두의 바람일까요~ 겨울이라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스케이트도 타러 태릉에 갔었던 기억이 나요~ 외투를 입지 않아서 낮에는 괜찮았..

2018년을 마감하는 오늘 많은 연하장을 받고 2019 기해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을 볼 때~ 부지런하게 열심히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고자 얼마나 노력했나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올해 초 열심히 운동을 해야지 했었는데요~ 러닝머신 몇..

추운겨울에는 군밤이나 군고구마~ 호빵 생각이 많이 나는데 남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도 추억의 군고구마와 군밤 호빵은 여전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게 참으로 다행인 것 같아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주 작지만 소박한 행복이죠~ 향기가 좋은 커피 한잔을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