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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글귀

혜민스님의 좋은 글~1600-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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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가 힘이 없다며

보내준 글입니다~

 

 

 

삶에 지쳐다고나 할까요

요즘의 제 심경이 그래요

하지만 이렇게 나를 생각 해 주는 친구가 있어

힘을 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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