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봉으로 정신 차리게 맞아야 할 사람들
동근 양성기
병원에서 의사가 수술하면 금방 좋아진다고 말한 약속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 기가봉으로 정신 차리게 맞으면 속지 않습니다.
글쎄 의사가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수술을 감행하여 지금까지 수년을 고생하고 아는 분을 통해서 소개받고 찾아오신 분들
한 가지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목이 뻐근하면 어디를 두드리면 될까요? 목을 먼저 만지고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왕자님한테 기가봉으로 머리를 수없이 맞고 또 맞아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의사나 환자나 같은 인간들이지요.
왕자님은 무어라고 강조를 하였습니까? 반대를 두드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지요. 모든 관리의 핵심은 반대편이라고.
수술은 분명 목 부분을 수술할 겁니다. 그 아픈 부분은 껍데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누명을 쓴 살가죽에게 칼을 들이대다니요.
비오는 날 천정이 새면 어찌한다고 했습니까? 천정에서 새는 빗물을 받고 있겠다고요. 얼른 지붕에 올라가 기왓장을 바꿔야지요.
비오는 날 대처법도 그 반대를 다스리는 것인데 인간은 어찌 그 똑똑한 머리로 바보짓을 한답니까? 허리 아프다고 허리 수술하는 바보는 뭡니까?
기가봉으로 수없이 맞아서 정신 차리게 하고 반성문도 적게 하고, 기가봉 두드리기도 연습 시키고 발바닥 손바닥 불이 나게 하면 되겠지요.
목이 뻐근하고 자꾸 아프면 목 운동을 합니다. 그러지 말고 허리와 골반 운동을 해야겠지요. 물론 목도 돌려주면 좋겠지만 별 효과 없지요.
목이 아파서 힘들면 목의 반대편 척주 끝 꼬리뼈를 다스리면 목은 자동으로 치유됩니다. 기가솔 건강법은 얼마나 쉬운지 모릅니다.
새벽에 오줌 참아서 꼬리뼈가 망가졌고 망가진 방광 때문에 대장(직장)라인 막혀서 항문이 계속 말썽을 일으켜 목이 뻐근한 것입니다.
근본 원인을 고쳐서 재발이 되지 않게 해야지요. 언제까지 수술해놓고 불안하게 사실 겁니다. 참으로 미련한 곰탱이들이 사는 지구별입니다.
오른 손목이 아프면 왼손 손목을 두드리고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아프면 왼쪽 엄지발가락을 오른 무릎이 아프면 왼쪽 무릎을 먼저 다스리는 것.
참으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기가솔 건강법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따라서 할 수 있는 것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지요.
뱃살 빼려고 배에다 온열기 쪼이려다 온열기 목을 부러뜨렸다는데 안타까운 일이지요. 뱃살은 종아리에서 다스리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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