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한달만에 이겨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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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고객님 체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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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멀리 천안에서 남편분과 같이 오셔서 체험을 하시고 |
많은 질문을 남기신다. |
작년 8월에 서교점에서 관리를 한번 받으시고 거리가 너무 멀고 |
두번째 관리 받아야 하는 두려움과 아픔에 포기하고 관리는 못 받으셨지만 |
끊임없는 서교의 건강 상담과 함초를 꾸준히 복용 아자궁을 사용하면서도 |
건강의 두려움과 갈등과 조바심에 |
이 병원 저 병원을 돌아다니시면서 몸은 더 지쳐만가고 ~~ |
최후 수단으로 다시 기가솔 건강방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
거리가 너무 멀어 서교점으로는 가시지 못하고 조금 가까운 모란점에서 |
다시 체험과 건강관리를 받으셨다. |
초등학교 때부터 건강한 삶을 살아 보지 못했다 하시면서 |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설사를 하루에 5회 전후로 하신다 하셨다. |
그 결과 항문쪽은 심각한 상태 치질수술까지 하셨고 |
두통을 동반한 비염에 전신이 냉하여 추위에 민감한 상태였고 |
B형 간염 보균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셨는지 |
피부는 거칠고 어둡고 눈밑엔 다크써클이 내려 앉아 있었다. |
어디를 보아도 건강해 보이질 않으셨던 우리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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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2세를 기다리시는데~~ |
"기가솔 사우나 하면 좋아질까요???" 물으신다. |
"자신있게 하라는 대로만 하시면 건강이 눈이 보입니다. 따라해 보세요 "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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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매일 기가봉으로 두드리는 법 |
엄지 발가락 손가락 사이사이 마사지 하라 일러 드리고 |
발가락부터 전신을 관리를 해 드렸더니 |
수요일과 토요일에 꼭 오셔서 관리 받아야 겠다고 하신다. |
식후 함초 우유를 드시게 하고 함초물을 도시락처럼 갖고 다니면서 드시라 |
했더니 처음엔 우유가 잘 안받아서 못먹겠다 또 찬물을 먹으면 더 추워서 |
안먹어진다 등등 이유가 많아서 실천을 못 하시기에 |
기가솔 건강법을 꼭 실천해야만 건강해 질수 있다는것을 |
다시한번 상기 시켜드렸다. |
소변보고 물마시고, 똑바로 누워자는것이 안된다 하시면서도 끝내 |
실천하며 따라하시는 고객님 |
사계절 온열기와 아자궁을 매일 매일 사용하시고 |
기가봉을 두드리니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모습에 먼길이지만 |
이제는 기가솔에 오시는 날이면 마냥 행복하다 하신다. |
직장 동료들이 피부관리를 어디서 받느냐고 물으신다고 하시면서~~~ |
"원장님 다크써클이 없어지고 얼굴이 환해 졌어요" 하시며 얼굴엔 미소가득. |
"관리를 받을땐 고통스러워서 울기도 참 많이 울고 했는데 |
이렇게 몸이 좋아지니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
5주동안 열심히 체험하고 함초를 열심히 먹은 결과 설사가 멎었어요" |
라며 방긋 웃으시는 고객님 |
소장과 대장이 바로서니 매번 느꼈던 어지러움과 두통이 사라지고 |
신장 콩팥이 개선되니 누워 쉬는 횟수가 줄어들고 사타구니목과 |
겨드랑이에서 반응을 보이더니 방광과 생식기 부분에서 |
따금거리고 아프게 느껴지던게 없어지셨다. |
급기야 5월 28일 관리 받던 도중 화장실에 다녀 오시더니 |
"냉도 아닌것이 어제부터 조금씩 흘러 나오더니 방금 하얀 주먹만한 덩어리가 |
푹 빠졌어요 " 하신다. |
바로 "축하해요 열심히 하시니 복 받으셨어요 " 했더니 웃음이 귀에 걸려 |
좋아 하신다. |
그동안 몸이 냉하여 자궁 방광에 쌓여 있던 기름덩어리 같은 노폐물이 |
빠져 나온 것이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하신다. |
앞으로 목표는 기가솔이 원하는 건강하고 멋진 2세를 잉태하는 것 |
머지않아 꼭 소원이 이루어 질 것을 확신하면서 |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우리 고객님께 기가솔은 용기와 힘찬 박수를 |
보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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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솔 건강법으로 |
기가솔 인공 태양으로 |
기가솔 기가봉으로 |
기가솔 함초로 |
뿌리가 튼튼한 영재를 선물 받으실것을 확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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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고객님께 사랑과 희망을 전하면서 |
멋진 체험과 그리고 고맙다고 쌀가마까지 짊어지고 오신 |
고객님 남편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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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체험하시면서 모두가 건강해 지는 그날까지 |
기가솔은 함께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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