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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루 끼,,,
최 창구
- 나이를 먹는 것 자체는 그다지 겁나지 않았다,
-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떠한 시기에 달성 되어야 할 것이
- 달성되지 못한 채그 시기가 지나버리고 마는 것이다,
-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다,
- 나는 정말 알알하게 내 온몸으로
- 느낄 수 있는생의 시간을 자신의 손으로 쥐고 싶다,
- 만일 내가 다시 한번 살아갈 수 있다고 해도역
- 시 지금처럼 똑같이 인생을 더듬어 가면서
- 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나에게는 나 자신이 되는 것 말고는
- 또 다른 길이란 없다,
- 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버리고,
- 내가 아무리 사람들을 버리고,
- 꿈이 소멸 된다고 해도,
- 나는 나 자신 이외에는
- 그 무엇도 될 수가 없다,
- ==...터프맨의 사랑...==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터프맨. 원글보기
메모 : 하루에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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