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우리 꼭 2013년 한해 마지막 12월을 만납시다 -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친구가 있어 좋다 마음에 꼭드는 친구가 그 친구에게 마음의 약속도 전해보고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좋은 친구에게 마음에 꼭드는 친구에게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사랑 이야기도 넌지시 들려주고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카페에는 백년지기 친구도 있고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이 글 읽어보라고 아름다운 이야기도 전해주고 카페에는 내 고민 풀어주는 선생님도 있다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친구 없어 하루내내 말 한자리 생각도 답답했는데 답답한 마음 풀어주는 카페 이제 2013년 이한해도 갑니다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12월은 이렇게 하자 만나자 우리 카페에서 함께 2013년 다사다난했던 계사년 한해를 그래 그래 만나자 카페가 있어 얼마나 좋은가 감사한 마음으로 송별을 해야 겠습니다 -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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