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한 사이일수록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둘 사이를 파괴하고 싶지 않으면, 그리고 오래 지속시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한 법이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명 성 원글보기메모 : 아들아 너는 인생을 어떻게 사는게 좋겠니...
반응형
'마음을 여는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오늘의 명언 (0) | 2013.11.05 |
---|---|
[스크랩] 얼굴이 예뻐지는 법 (0) | 2013.11.05 |
[스크랩]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0) | 2013.11.05 |
[스크랩] 노인병동 (0) | 2013.11.04 |
[스크랩] 어머니의 병상 옆에서 (0) |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