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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철저한 자궁 관리가 갑상선 암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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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리스 부부에게 소리 없이 찾아오는 갑상선 암


    동근 양성기


    호롱불 켜 놓고 살던 그 옛날에

    부모님 모시고 살면서도

    섹스를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 시절에도

    부모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들 딸 잘도 낳고, 많이도 낳고

    멋진 섹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섹스를 했었다.


    호롱불 시절에는 갑상선이라는 병도 거의 없었다.


    요즘 사회는 어떠한가?

    아이들 둘 키우는 것도 너무나 힘들단다.

    그래서 섹스 자체도 힘들다.

    일에 지쳐서 밤늦게 돌아와 잠자기도 바쁘다.

    잠자기도 바쁜데 무슨 섹스는?

    부부간 섹스를 잃어버린 요즘 사회다.


    형광등 켜 놓고 사는 요즘은 갑상선이 대세다.


    호롱불 시절에도 아이를 낳으면 당연히

    자궁의 노폐물이 걸러지고

    병을 얻기가 어려울 정도로

    생식기 청소를 잘 해주곤 했었다.

    섹스가 없어도 아이를 가지고 있어서

    갑상선에 걸리기 어려웠던 것이다.


    형광등 시절엔 섹스도 안하고 아이도 한 둘 낳고

    자궁의 터널을 청소해주지 않고 그냥 산다.

    항상 터널은 깨끗한 상태로 있어 주기만을 바라면서

    새벽에 마려운 오줌은 참을 대로 참고

    썩은 물과 냄새로 가득한 줄도 모르고

    자궁을 어지럽히고 더럽히고 있으니


    갑상선은 자궁의 오염으로 인하여 생기는 병인데

    자궁암이 먼저 걸릴까? 갑상선 암이 먼저 걸릴까?

    순서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아니하다.

    어느 것이 더 안 좋은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대장암이 먼저냐 오십견이 먼저냐처럼

    거의 반반으로 생각하면 옳을 것이다.


    그래서 자궁암을 한 번 수술하고

    방심하면 갑상선 암이 뒤 따라온다.

    그래서 갑상선 암을 한 번 수술하고

    방심하면 자궁암이 뒤따라온다.

    물론 유방암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정답이다.

    위에서 순서대로 갑상선 유방 그리고 자궁까지.


    여기서 말하는 섹스란 궁극적으로는

    정신적인 것 까지 포함한다.

    누구를 사모하는 마음까지도 궁극적으로

    섹스의 범주에 포함된다.

    그러한 감정도 없이 산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건강 신호등이 고장 난 것과 같다.


    자궁 내벽엔 항상 맑은 물이 흐르고

    물이 넘쳐야 자궁암도 발생하지 않으며

    따라서 갑상선암도 걸리지 않는다.

    자궁 내벽에 썩은 물이 흐르면

    자궁암도 갑상선암도 순서만 다를 뿐

    언제든지 상시 대기하고 생명까지 노리는 것이다.


    천년만년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건강을 자신하면서 착각하며 사는 젊은 세대들

    몸이 아파도 별 다른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중년세대

    그저 약에 의존하고 병원 가면 다 낳을 줄 알고

    자신의 병은 자신의 게으름에서 생기는 것이며

    뿌리에서 그 근원을 해결하면 만수무강이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여자라면 자궁관리 잘 하셔야 병이 예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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