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과 코의 변화는?
동근 양성기
[질문]
1) 코에 물들어 간 것처럼 맵다고 연락이 왔는데 무슨 현상일까요?
2) 엄지손가락이 저리다고 연락이 왔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답변]
위의 질문은 서로 다른 질문 같지만 같은 내용인 것입니다.
위장부터 소장 그리고 대장까지 문제가 있어서 위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함초로 소장을 풀어주고 열방 체험도 중요하구요.
코가 맵다고 하는 것은 위장의 변화이며 결국 엄지손가락이 변하면서 그 해결점을 찾아야 하기에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기가봉으로 열심히 두드려야 합니다.
결국 코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며 코로 노폐물이 빠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엄지손가락이 저리다고 하는 것은 위장과 소장이 불편하여 대장에 그 영향이 미쳤으며 결국 폐까지 전이가 되었기에 폐의 문제점을 노출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는 엄지손가락으로 미리 빠지고 있는 현상으로 코에는 영향을 덜 미치고 것을 보여줍니다.
즉 엄지손가락으로 잘 빠져 준다면 코에 영향을 덜 미쳐서 코와 관련한 질환을 앓지 않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 관리하여 명현반응이 나오더라도 쉽게 사라지게 하여야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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