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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
힘들다는 핑계로
그 따뜻한 손은 이제 없다.
모시고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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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프리티 폭스 원글보기
메모 : 엄마 우리엄마 불쌍한 우리 엄마 어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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