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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작은 정원이다. / 土 愛 天
산다는거 그건 함께였다.
산다는거 그건 어울림을 안다는것이다.
산다는거 그것은 사랑한다는것이다.
산다는거 그것은 기억을 한다는것이다.
이런일 저런일 이유를 만들어 떠난 1박2일 여행
참 느끼는것이 많다.
돌아 올 수 없는 것을 그리워도 하고
돌아 올 수 있는 것을 그리워도 한다는거 그것이 삶이다.
나는 가을 우체국 앞에서 너에게 편지를 하며
조금씩 바뀌어가는 내 생각들을 전한다.
너는 무슨 생각이 그리두 많으니
너는 무슨 잡념이 그리두 많으니
누군가 물어온다. 사랑을 아느냐구
그 사랑.. 어찌 안다고 말하겠는가
현실에 연령에 기준에 따라 모양도 빛깔도 다른것을..
사랑은 각자의 기준.. 잣대에 따라 변하는 것 인것을..
사랑에 대해 광범위하게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사랑을 가꾸고 꾸밀까 고민해라..
사랑은 네 안에 있는 너만의 작은 정원이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土愛天 원글보기
메모 : 사랑을 작은 정원처럼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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