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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글귀

[스크랩] 동자님들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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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서 메일이 왔습니다

                                       친구  자네는 이글을 읽고 무슨 생각을하겠는가?

                                           나는 말일세  젊어서 정말 제일 먼저 해야할일이

 

                          이글 한번 읽어 보고 생각한번 해보시게 친구~!

 

         "나는 노후 준비가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네"

 

                          집에서 키운 애완견이 집을 나갔는데 --

외출에서 돌아온
아들놈 하고 며느리는

집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야단 했답니다 생각을 해봅시다


개가 중요합니까?

부모가 중요합니까?

애완견이 집을 나갔다고  그 책이을물어

집에 계신 부모님을 호되게 야단치면 되겠습니까?


당신에게 묻습니다


그 집나간 애완견이 부모님 보다 더 소중 합니까?

솔직히 생각을 해봅시다 .

네~!

라고 대답 한다면

당신은 천하에 몹쓸 호로 자식 입니다

솔직히

당신을 낳아서 기르시던 부모님은 당신의 똥도 더럽다고 마다 하지 않고

당신을 키우셨는데--

당신이
부모님께 한 행동은 천벌을 받아야겠습니다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을 키우실때

당신을 먹이려고

부모는 굶으신 사실을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그런 부모님을 . .

나이드시니 귀 어둡고 눈 어두어 .

똥개새끼 집나간것을 보지 못할수도 있는데 - - 그렇게 야단 야단 합니까

부모 목욕은 한번도 안시켜본 당신은

똥개 새끼를 뽀뽀까지 하면서 목욕을 시키더군요 .


그래서

사람들이 당신을 개 자식이라고 부르는 모양 입니다

노인들이 모이면 하는 말씀이

자식들이 호적에만 없다면 동에서 주는 부양금을 탈수있을 텐데--


용돈을

타본적도 없다는 할아버지 볼멘 한탄 입니다 .

그러시는 부모님들은

그래도 당신들을 두둔합니다

-.

오래전에 살인마 유영철 사건이 났을때 하는말이

우리 아들은 효자여 하신 말씀

당신들은 들었습니까

-

오래 살면
자식들에게 폐가 된다고

2년 마다하는 건강검진을 회피하신

노인들이 많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

당신은 지금 생각을 다시 해야합니다
내가 지금

인간 행동을 하고 있는것인가를 - -

지금 동자님들이 묻고 있습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구예성 원글보기
메모 :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성공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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