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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로 가는 길 / 참 솔 최 영 애 당신과의 시간들은 수 많은 날들이 추억 되어 남습니다 빛이 곱던 어느 날의 당신은 넘을 수 없는 만큼 큰 산이었고 건널 수 없는 깊은 바다였습니다 아침 이슬보다 더 영롱한 그리움을 양식 삼아 세월 속 작은 둥지 짓지요 꽃구름을 타고 가야 하나 구름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나 당신께로 가는 길이 있다면 그런 길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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