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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글귀

[스크랩] 그대와 나의 장미꽃 두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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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의 장미꽃 두 송이 / 은향 그대와 나의 고귀한 만남처럼 바라보기만 해도 탐스럽고 참 아름다운 장미꽃 두 송이 오랜 시간 동안 시들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곱게 꽃 피울 수 있었던 것은 사랑과 믿음이 가슴 속에 굳게 뿌리 내렸기 때문입니다 비바람이 불어오고 추위가 닥쳐와도 본연의 예쁜 모습을 간직 할 수 있는 것은 긍정적인 마음과 환한 미소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leni / Anna Vissi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은향 원글보기
메모 : 날카로운 가시처럼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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