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말날씨가 너무 좋은데요. 벚꽃이 한참이던 지난주에는 벚꽃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를만큼 눈이 호강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외출이 줄어들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는 많은 분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피어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반갑더라구요. 힘든 시간 모두 지나가고 자영업자들도 늦은 시간까지 영업 할 수 있어서 다행인듯 싶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기분좋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는 것 같아요. 소소한 기쁨을 누리면서 사는게 행복인 듯 싶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끝도 없겠지만 가족들 살기 좋고 교통편리한 곳에 집하나 마련하고 여행 다니면서 사는 것도 행복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요즘 상도동에 위치한 실입주 소형아파트 분양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루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