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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글귀

좋은 글 소개 1600-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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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게 한번 등 돌린 사람은

 믿지도 보지도 마라,

날 기다리게 한 사람은 굳이 만나야 할 필요가 없다.

날 배신한 사람은 내 인생에서 내보내라.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짓은 날 한번

배신했던 사람을 두번 믿는 짓이다.

날 떠난 사람이 다시 내게 왔다해서 또 다시

날 떠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

세상에서 제일 간사한게 사람이다.

후회는 하되 미련은 갖지마라. 이게 내 법이고

내 자신과의 약속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내가 새겨 두어야 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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