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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루에 전화를 몇번씩 하신다~
똑 같은 얘기를 몇번씩 반복 하신다
한 얘기 또 하고 또하고
어떻게 해 드려야할지 모르겠다
불쌍한 엄마를 도와드려야 하는데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처음 증상을 발견 했을 때 이미 많이 진전된것 같다
그동안 엄마가 왜그러지라고 느꼈던것들이
아~치매여서 그러신거구나 하고 새삼 느끼며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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