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을 간장약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동근 양성기
[기가솔건강방 성남 모란점 체험담]
안녕하세요? 기가솔건강방 성남 모란점을 오픈하기 전
7개월 동안 기가솔 체험을 하고 글로 옮겨보려 합니다.
91년 신혼초 예비군 훈련 갔다 헌혈.
B형간염 보균자라는 통보를 받고 간에 좋다는 건 다해본 듯.
녹즙, 효소, 한약, 양약 등 먹는 것마다
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해서 고생이 많았는데
그땐 몰랐었죠. 간의 문제는 소장에 있었다는 것을
친정엄마의 정성어린 붕어즙 공수로 살도 붙고
감사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오다 하는 일도 막히고
부모님의 병환으로 여러 일들이 겹쳐
스트레스에 시달리다보니 몸은 피곤 무기력해져만 가고
얼굴엔 화농성 여드름이 주렁주렁
특히 입과 턱 주변으로 짜낸 자국은 훈장처럼
온 얼굴에 퍼렇게 남아 자신감은 상실해가고
검진을 받아보니 간암수치까지 이대로 두면 간암
약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사의 진단.
일단 간암수치와 GOP GPT 수치가 정상범위에 들어야
안심할 수 있어서 "제픽스"를 쓰다
내성이 생겨 약을 바꿔야 한단다.
약값은 3배로 비싼 "바라쿠르드"로
지속적으로 투약해야 살 수 있다는 진단.
그러다 서교동 기가솔건강방에 2012년 7월 29일
근적외선 사우나, 함초를 접하게 되었고
예스풋님과 원장님께선 약을 과감히 버리라신다.
원장님이 그랬듯 약은 몸 안에 독소를 축척시킨다 하시며
열심히 따라하면 건강해진다는 말에 체험하고
예스풋님의 관리를 받는데.
발가락부터 비명소리 종아리 부분 꽉 막혀
소장이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 하신다.
오른쪽 종아리 부분에 간장 자리도 일러주시고
그 자리에 하지정맥류가 있어 간을 더더욱 괴롭힌다 하신다.
열심히 두드리라 일러주시면서
몸 곳곳 요소요소마다 설명을 하시고
소통이 안 되는 곳에선 멍이 올라오고
죽을 만큼 아파하며 관리를 마치고 집으로
푹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는 말을 뒤로 하고
서로 쳐다보고 실성한 사람처럼 한참을 웃고
매주 관리를 받으며 활성산소가 몸속에서 빠져나가고
남편의 몸은 모세혈관에 혈액공급이 잘되니
점점 힘이 생기고 얼굴은 몰라보게 깨끗해지고
간장의 문제는 소장과 대장의 문제였던 것이다.
식사 후에 함초 우유 소변보고 함초물
도시락처럼 함초물을 싸가지고 다니며 들이붓고
인공태양 근적외선과 기가봉
이들이 우리남편에 건강을 되찾아 준 것이다.
매일 매일 따라 해보니 몸엔 힘이 생기고
얼굴은 더 젊어지고 모란에 건강방 오픈하고는 매일 열방행.
기가봉 두드리는 소리에 체험하러 오신
고객님들께 롤 모델이 되고 있으며
새벽에 일어나 소변보고 물마시고 다시자는 것
꼭 실천하시라 일침까지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예스풋님 서교 원장님 감사합니다.
[기가솔 의견]
술을 마시나 약을 드시면 간장이 죽어가는 것입니다.
소장이 약해지니까 자연스럽게 간장에 썩은 피가 들어가고
그런데도 의사들은 간장약을 들이 붓습니다.
간장약 먹고 간이 좋아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간장약을 드시면 드실수록 간장은 썩어가고
피부는 경화현상으로 두꺼워지고 굳어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간장약 드시고 싶으신가요?
혈압약 먹고 혈압이 개선되어야 하는데
죽는 날까지 혈압약 먹어야 한다는 것은
우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건강법입니다.
의사들은 가족에게 약물을 먹이지 않으면서
환자들에게 먹이는 경우는 뭐랍니까?
소화제 한 알도 못 먹게 하는 의사들입니다.
자기 가족들에게는? 아시나요?
간을 고치려면 소장을 다스리면 그만이라고
얼마나 더 강조하고 글을 써야 합니까?
소장을 다스리는 글을 보시려면
당연히 대장 소장편을 클릭하여 보시고
더 나아가 함초편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기가솔건강법에 의아해 하셨겠지만
간장약을 복용하던 때와는 다르게
날마다 자신의 인체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기에
점점 기가솔의 마력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지극정성으로 기가솔 인공태양과 함초
그리고 기가봉으로 인체를 다스려
불안과 걱정으로 지내온 나날들을
모조리 없애버리니 얼마나 더 행복하겠습니까?
소장이 좋아져 간장이 좋아지고 심장의 피가 제대로 흐르니
어야디야 에헤라디야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입니다.
간장약을 드시면 소장이 먼저 망가지고
간장은 따라서 망가지고 다시 심장은 썩어버리는 것이죠.
순서가 무엇인지 모르면 사는 것도 힘들고 인체도 힘들고
피부의 문제도 질서가 무너지면 뽀지라기 올라오듯이
세포들의 정리정돈 순서를 알면 세포는 절대 노화되지 않고
태어나기만 잘 한다면 천년만년 건강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