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와 소변
동근 양성기
[하남점 체험담]
심장판막과 신부전으로 몇 년째 고생하는 고객님 병원에서 판막이 망가져서 심장판막을 이식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하셔서 고생하시는 고객 분이 숨도 차시고 몸도 부어서 하루하루 힘들어하셨습니다.
며칠 전 아시는 분 병원에 문병 오셨던 차에 오랜만에 하남점에 방문하셨습니다. 서로 너무 바쁘게 사느라고 전화로만 안부를 나누곤 했었고 여러 가지 여건이 안 되어서 기가솔에 오지도 못하시다가 방문하신 것이기에 반가웠습니다.
두 분께 함초우유를 드렸더니 맛이 있다고 드시더니 마신지 5분도 안되었는데 화장실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몇 번을 왔다 갔다 하시더니 ‘참 희한하다.’ 라며 말씀하시기를 병원에서 소변을 잘 못 보니깐 이뇨제를 처방받아서 드시며 소변을 본다는 겁니다.
하루에 2번복용을 하는데 그날은 오후약도 안 드셨는데 소변이 너무 잘나온다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이뇨제를 먹다보니 얼굴과 몸이 항상 부어 있곤 했답니다.
‘어머 그러세요? 5분 만에 이런 일이.’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어서 자신 있게 대답을 못해드리고 가실 때 함초 1박스를 선물로 드셔보시라고 드렸습니다.
두 분이 함초를 같이 드셨는데 심장이 안 좋으신 분만 일어난 반응입니다. 함초의 효능을 여러 가지 말씀드리면서 이것 가지고 가셔서 드시다가 오늘처럼 일어난 반응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라고 부탁도 드리고
이틀 뒤에 전화를 드려 상황을 여쭤보니 이뇨제를 이틀간 안 드셨더니 소변이 함초복용 하기전하고 똑같아 지기에 약을 드시며 함초를 복용하고 계신답니다. 고객님이 며칠 더 먹으면서 변하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하시기에 기다리기로 하고.
일주일 뒤에 다시 전화를 드리니 신기하게 소변양이 많아졌고요. 소변을 보고 나서는 너무 시원해요 하신다. 못 먹던 우유도 함초우유로 만드니 먹을 수 있고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아직은 이뇨제를 먹으면서 함초를 드시고 계시지만 소변상태를 보며 이뇨제를 줄여보겠다고 하시니 그분께 작으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된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계속 드시면서 변화되는 과정을 알려주시겠다고 하시며 전화를 끊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열흘정도 지난 후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습니다.
소변도 대변도 너무 잘나오고요. 계속 붓던 몸과 얼굴이 붓지를 않으니 보시는 분마다 얼굴이 달라지셨다며 궁금해 하시기에 함초를 설명하셨답니다.
워낙 많은 분들에게 신임을 얻고 계신 분이므로 그럼 나도 함초를 먹어보겠다고 하셨다며 다른 분들이 방문을 하시면 설명을 잘해주시라며 부탁의 전화를 하신 겁니다.
토요일 날 두 분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함초의 효능과 그동안 회원 분들께 나타났던 명현반응들을 설명 드리니 흔쾌히 믿고 구입을 해가셨습니다.
소장을 청소해주지 않으면 불로초를 먹어도 다 변으로 배설되어 버리니 우선 소장과 대장에 있는 숙변들을 빼주어야만 혈액도 깨끗해지고 신진대사가 잘되어 만성피로도 없어집니다.
대장에 숙변이 빠지면 머리도 맑아집니다. 함초의 미네랄 성분 때문에 피곤하지 않다고 많은 회원들에게 공통으로 듣게 되는 반응들입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나타나는 시간은 다르지만 변을 못 봐서 만성변비로 고생하던 고객들 중에 변비가 해결되지 않은 분들이 안계십니다.
부작용이 없는 함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중에서 배설작용인 ‘잘 싸고‘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건강방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기가솔에서 알려드리는 데로 실천하시는 분들은 생각지도 않는 복을 받게 되고
기가솔건강법이 생소하지만 근적외선 열방과 함초와 기가봉으로 삼박자가 맞아 건강한 몸을 선물 받고 백세시대를 많은 분들이 맞이하시길 기원 드려봅니다.
[기가솔 의견]
함초를 드시면 왜 소변이 잘 나올까요? 그렇게 나오지 않던 소변이 잘 나오는 무엇일까요?
함초가 봄에는 간에 좋고 함초가 여름에는 위장에 좋고 함초가 가을에는 심장에 좋고 함초가 겨울에는 폐에 좋다고 하지만 공통분모가 존재합니다.
간이고 위장이고 심장이고 폐가 좋아지려면 당연히 소장과 신장이 좋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함초는 소장과 신장을 좋게 하기에 당연히 소변도 대변도 잘 나오는 것입니다.
대변은 소장의 변화로, 소변은 신장의 변화로 거기에 기가솔 열방이 가미되면 피부세포가 열려서 인체 곳곳에 창문이 열리는 효과로 오장육부의 변화된 반응이 더욱 더 빠릅니다.
함초가 계절별로 따로 좋다고 하는 것은 그 밑바탕에 대지의 흙과 같은 소장의 개선 그리고 뿌리와 같은 신장이 가장 먼저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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