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이 자꾸 빠지시는 분[02] 동근 양성기 무릎에서 통증을 못 느끼고 사는 경우는 신경세포가 막혀서 뇌에서 인지를 못하는 것인데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현대병입니다. 나중에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그러면 왜 가로결장은 막히게 되는 것일까? 소장에서 대변을 만드는 제조과정이 잘못이 되는 원인 미끄럽고 부드러운 성분으로 대장에 보내줘야 하는데 딱딱하고 울퉁불퉁한 성분을 맹장을 지나 대장으로 밀어내기 때문에 힘들게 이동을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이동을 하면 대변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부부지간인지 친구지간이지 하는 폐에게 가스를 팡팡 뿜어내면서 많은 민폐를 끼칩니다. 폐는 힘들어지고 연결고리인 무릎은 심하게 아파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힘이 드신 분들은 대부분이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이러한 것을 일시에 해결하려면 함초를 드시면 소장에서 좋은 성분의 대변을 만들어 대장으로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물을 잘 마신다고 항변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피부세포가 막혀있는 상태로 피부질환이 발생 환자가 많습니다. 물을 잘 마셔도 피부세포가 막혀있으면 마시는 물이 인체에 흡수가 되기 전에 인체의 나쁜 활성산소와 화학 반응하여 수소와 산소 가스로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장이 편하겠습니까? 속이 불편하다는 것은 반듯하게 누워서 잠을 자지 못하고 항상 옆으로 잠을 자게 됩니다. 그림을 한 번 보시면 옆으로 자면서 다리를 오므리고 자는 습관을 가졌다면 그렇지 않아도 대장의 흐름이 좋지 않은데 자면서 대장에서 대변의 흐름이 원활하겠습니까? 좌우측 어느 쪽으로 잠을 자더라도 대장은 악순환의 연속으로 갈비뼈 아래에 숙변 덩어리가 항상 남아서 24시간 내내 폐를 괴롭히게 됩니다. 당신의 인체 속에 돌덩이 같은 똥덩어리가 가스를 양산하여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장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대장의 똥덩어리 오른쪽에 있으면 간을 죽이고 췌장도 동시에 죽이면서 오른손에 힘을 쓰지 못하게도 합니다. 대장의 똥덩어리 왼쪽에 있으면 피를 잘 돌게 하는 비장을 죽이고 왼손에 힘을 주지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사람들은 손발에 문제가 발생하면 항상 그 자리의 문제라고 치부를 하기에 병원에 가도 근본적인 부리를 다스리지 못하기에 계속 힘들게 살면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착각 속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손발은 인체의 오장육부 스위치기 존재하는 곳입니다. 스위치만 잘 수리하시면 모든 병은 사라지는 것이 우주과학의 원리입니다. 힘들게 모르고 지금까지 사셨다면 기가솔 건강법으로 오장육부에 꺼진 불을 손발의 스위치를 수리하여 불을 한 번 켜 보시길 바랍니다. ‘똑딱 똑딱’ 스위치 켜 보시니 소리도 시원하고 불도 잘 켜지시나요? 기가솔건강방에서 수리해드렸으니까요~~~ 행복만이 감싸고 맴돌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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