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짝사랑

짝사랑 精進 이재옥 내가 보낸 정신 감응 언제쯤 그녀의 가슴에 내릴까 마음에 상처 줄까 염려되어 간절함은 침묵이지만 마음 사랑 억제할 수 없어 그녀의 영혼 위에 서성인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우연히 만난 사람 설레는 가슴은 야생마처럼 질주하는데 육신은 호수 위의 백조이듯 평온함을 연출한다 언제쯤이면 그와 나 꽃과 나비 되려나 시간은 열차의 후미처럼 달려가고 망설임 속 미완은 순풍에 구름처럼 느리구나 언제쯤 저 고운 미소 위에 사랑 꽃필까 시간아. 멈추어다오 내 사랑 그녀의 가슴에 내릴 때까지.

짝사랑 짝사랑 精進 이재옥 내가 보낸 정신 감응 언제쯤 그녀의 가슴에 내릴까 마음에 상처 줄까 염려되어 간절함은 침묵이지만 마음 사랑 억제할 수 없어 그녀의 영혼 위에 서성인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우연히 만난 사람 설레는 가슴은 야생마처럼 질주하는데 육신은 호수 위의 백조이듯 평온함을 연출한다 언제쯤이면 그와 나 꽃과 나비 되려나 시간은 열차의 후미처럼 달려가고 망설임 속 미완은 순풍에 구름처럼 느리구나 언제쯤 저 고운 미소 위에 사랑 꽃필까 시간아. 멈추어다오 내 사랑 그녀의 가슴에 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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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진 이재옥 원글보기

메모 :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지 못해 괴롭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