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정
벗을 믿지 않음은 벗에게
속아넘어가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벗은 제2의 자신이기 때문이다.
라로슈푸코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명 성 원글보기
메모 : 사람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반응형
'마음을 여는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루는 하루일 뿐인 걸 (0) | 2013.11.15 |
---|---|
[스크랩] 좋은글 (0) | 2013.11.14 |
[스크랩] 누구에게나 적이 되지 말라 (0) | 2013.11.14 |
[스크랩]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신달자 에세이 (0) | 2013.11.14 |
[스크랩] 사랑을 한다면 (0) | 201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