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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글귀

[스크랩]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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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벗을 믿지 않음은 벗에게 
속아넘어가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벗은 제2의 자신이기 때문이다. 
라로슈푸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명 성 원글보기
메모 : 사람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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