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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역류성 식도염은 결국 갑상선 암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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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류성 식도염과 발바닥 물집/동근 양성기

       

      "발을 한 번 줘 보세요."

       

      발이 물건도 아닌데

      어째서 줘보라 마라 하는가?

      이상하죠.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서요."

       

      "그래도 한 번 보여 주셔야 봐 드리죠."

       

      창피하다고 하셨지만, 결국은 보여 주셨다.

      아픈 환자가, 무슨 창피가 어디 있는가?

      병원에 가 보아라!

      유방암 환자가, 무슨 창피가 있는가!

      일단 누워 있으면, 살고 봐야 하지 않는가?

       

      물집이 생긴 부위를 보았다.

       

      "혹시 입에서 침 같은 것 뱉으면

      피나 다른 시커먼 것들이 나오지 않나요?"

       

      "왜요, 그것하고 물집하고 상관이 있나요?"

       

      "네 물집 생긴 자리가,

      식도 가장 아래 부분이고요.

      그리고 위장이 시작되는 자리거든요."

       

      ", 그래요. 수년 동안 그 증세로

      병원에서 약을 지어다 먹었죠."

       

      "그래서 조금 호전이 되셨나요?”

       

      "아니요, 다른 병인 줄 알고,

      그만 신경을 안 쓰고……."

       

      "의사는 뭐라고 하던가요?”

       

      "그냥 신경성이라고, 신경 쓰지 말라는 식이죠."

       

      "차라리 죽으라고 얘기 하는 것과 같네요."

       

      "자식들 낳고 키우면서 부모가 신경 안 쓰면

      어떻게 살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가죠?"

       

      "의사도 사람이고, 국무총리도 사람입니다.

      어떻게 신경을 안 쓰고 살 수가 있겠어요."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 가슴앓이)

      소화불량은 대체로 위와 식도의

      자극에 의해서 발생한다.

       

      위벽은 위의 산으로부터 보호 받지만

      식도를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식도로 위의 산이 역류 될 경우

      타는 듯 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는 주로 오줌을 참는 새벽에 발생한다.

      이것을 해결 하려면, 새벽에 일어나

      오줌을 배출하고, 다시 물 한 컵을 먹는다.

      그리고 다시 누워서 잠을 자는 것이다.

       

      정상적으로는 근육성 밸브에 의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초콜릿, 과다 약물 및 흡연

      패스트푸드와 과도한 음주 등은

      이 근육을 느슨하게 하여

      이 괄약근 밸브가 열리게 한다.

       

      과식, 누운 자세 및 구부린 자세

      또한 이러한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배꼽이 수직이 되게 노력하여야

      자세가 반듯하여 등이 굽지 않으며

      저녁 늦게 식사를 하지 않으며,

      간식도 저녁 늦게는 먹지 않아야 한다.

       

      신물이 넘어온다.

      가슴이 타는 것처럼 쓰리다.

      가끔 피가 섞여서 가래가 나온다.

      침을 뱉는데 시커먼 덩어리가 섞여 나온다.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 증상이다.

      나중에 종양으로 발전하면 식도암이 된다.

       

      위와 식도의 경계부위에 있는 밸브는

      음식이 넘어갈 때는 제외하곤 꽉 닫혀,

      위산이나 펩신과 같은 소화효소가

      식도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이 밸브의 기능 저하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때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하루에 적절한 땀을 흘리세요.

      그리고 자신을 학대하지 마세요.

      여름에 과도한 에어컨 사용과

      과음, 과식 등 과()를 섞어서

      자신의 인체에 넣지 마세요.

      ()는 넘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역류하게 되는 것입니다.

      빼 놓을 수 없는 인생역정, 과욕도 있죠

       

      이 분이 발에 물집이 난 자리는

      바로 위장이 표시된 상부

      그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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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역류성 식도염이 갑상선 암도 유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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