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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숯 하나로 우리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숯 활용법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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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우리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숯 활용법 8가지


1 재떨이의 냄새 제거
담배를 피우고 나면 공기 중에 퍼진 냄새는 환기를 시키면
사라지지만 재떨이에서 나는 냄새는 내내 실내 공기를
탁하게 만든다. 이럴 때는 잘게 부순 숯을 재떨이에 놓아보자.
재떨이에서 나는 악취가 사라진다.

2 수족관, 화병에도 숯을
수족관에도 숯이나 목초액을 넣어주면 물이 깨끗하게
유지되어 물고기가 잘 죽지 않는다. 숯의 원적외선이
물의 분자집단을 작게 만들어 산소를 많이 용해시키기 때문.
식물에도 목초액을 뿌려주면 싱싱하게 자란다.

3 신발의 냄새와 습기를
옷장, 욕실, 신발장, 싱크대, 냉장고의 습기와 악취를 잡는 데도 숯은 효과적.
숯의 무수한 기공들이 악취를 빨아들임으로써 악취를 말끔히 제거한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신발에도 효과 만점

4 빨래를 더욱 하얗게
합성세제 대신 깨끗하게 씻어 잘 말린 백탄 2~3덩어리를 넣어 세탁하면 표백 효과뿐 아니라
음이온이 발생하여 정전기를 방지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옷으로 만들어 준다.
헹굴 때 천일염 한줌을 넣어주면 더욱 좋다.


5 밥할 때 넣는다
숯 한 토막을 쌀 위에 놓고 밥을 지으면 쌀이 잘 부풀고 밥맛도 좋아진다.
숯이 쌀에 남아있는 잔류농약과 냄새를 빨아들이고 오래된 쌀의 누런 빛도 없애주기 때문.

6 쌀통에 넣어둔다
숯 한 토막을 쌀통에 넣어보자. 쌀벌레 등 해충을 막아주고 좀이 스는 것을 방지해주어
쌀을 항상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습기를 조절해주는 효과까지.

7 서재에 숯을 둔다
장마철에 서재에는 눅눅한 특유의 종이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도 숯이 효과적. 서재뿐 아니라 습기가 많이 차는 벽장이나 창고에도 유용하다.

8 실내 공기를 정화
숯은 악취를 흡착하고,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바구니에 담아 거실 테이블 위에 두거나,
벽걸이를 만들어 벽에 거는 것도 아이디어.

숯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냉장고 냄새를 빨아들인 숯, 수돗물을 정화시키는데 사용한 숯, 화장실이나
주방의 싱크대에 두고 사용했던 숯 등 실생활에서 사용한 숯은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 일주일에 한번씩 햇볕이 강할 때 반나절 동안 말려 정화시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람과 공기가 잘 통하는 바구니에 담아 사용하면 효과적.

2 사용 후에는 1주에 한번씩 소독해준다.
방법은 흐르는 물에 숯을 수세미로 가볍게 문지르며 씻은 후,
냄비에 물을 붓고 숯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 그런 다음 체로 건져
햇볕에 충분히 말리는 것. 사용 전에도 소독 후 사용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모모수계 원글보기
메모 : 숯으로 집안을 깨끗한 공기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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