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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글귀

[스크랩] 수줍은 고백을 전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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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 고백을 전하는 나는 천년사랑 박노신 네가 웃을 때 내가 미소를 짓고 네가 슬플 때 나는 눈물을 흘려 너와 만나는 하루는 짧고 짧아 매일매일이 아쉬운 것이 있어 너에게 좋아한다 말해도 되니 전하는 내 마음이 행복한 것을 내 사랑이 너인 것을 얘기할까 수줍은 고백을 살며시 전한다 너만을 생각하는 난 널 좋아해 사랑한다는 수줍은 고백을 해 들리니 들리면 답을 말해다오 내가 웃음에 미소를 보여주게 수줍은 고백에 떨리는 마음을 곁에 있는 너에게 건네어본다 자신 있게 건네지 못하는 마음 네가 알아주었으면 바람이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천년사랑 박노신 원글보기
메모 : 나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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