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동근 양성기
척추가 삐틀어졌다고 척추를 틀어서
잡으려고 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척추 교정한다고
틀고 있는 사람들이나 , 척추 잡아달라고
거기에 가는 사람들이나
모두가 그렇고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저 인간에 불과한 동물이라는 뜻입니다.
척추가 이유 없이 삐뚤어집니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얼굴의 두개골이 왜 삐뚤어진다고
누누이 그렇게 많이 열변을 토했지 않습니까?
방광의 오줌을 참아서 그렇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우주의 원리입니다.
두개골이 삐뚤어질 때 척추는 가만히 있을까요?
어장육부의 몸통을 그대로 나나내는 것이
얼굴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두개골이 먼저 삐뚤어지면서
척추도 삐뚤어지지요.
두개골은 그리 표가 안 나던가요?
얼굴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을 모르고 사시나요?
그러면 척추측만증은 왜 그럴까요?
당연히 병은 하나라고 했으니까
오줌을 참아서 생긴 병입니다.
그러면 왜 척추가 삐뚤어지는지를 살펴봅시다.
오줌을 참으면 닫히는 것이 있습니다.
꽉 다문 입술처럼 배꼽과
생식기 문이 닫히는 형국입니다.
그러니 소장의 가스가 원활하게
배꼽으로 빠지질 않습니다.
오줌 참고 있는 사람이 웃는다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말은 그렇지만 실제 일어나는 현상은
웃음은 복식호흡을 유도하고
배꼽으로 장내 가스를 빼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꽉 닫힌 배꼽으로 가스가 빠지지 않아서
고장 나는 장기가 하나 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배꼽에 붙어있는 소장입니다.
소장의 흐름이 원활치 못하면
대장에서 똥 덩어리가 딱딱하게 형성이 되고
똥 가스는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대변을 처리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져서
어깨는 아프고 엄지발가락은 이상하게 삐뚤어지고
발등은 툭 튀어나오려고 하고
여기거지서 데모를 하게 되는 형국이지요.
모두가 소장과 관련되어 있는 스위치들입니다.
그러면 소장의 관이 점점 좁아져서
위장에 들어온 음식들이 소장으로 잘 빠져나가지 못하여
위장장애가 일어나고 속이 거북하여 소화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자동으로 등을 구부립니다.
속이 쓰린 것을 방지하려고 스스로 하는 운동입니다.
당연히 척추는 옆으로 삐뚤어지겠지요.
언제?
잠을 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니니까요~
속이 편하지 못한데,
어느 누가 반듯하게 잠을 잡니까?
그래서 자동적으로 막히는 곳이
위장과 소장의 경계선 십이지장입니다.
이때 바보들이 위장약을 사 먹습니다.
인류 역사이래 한 번도 치유하지 못하는
십이지장궤양 약을 사서 드십니다.
기가봉 하나만 있으면 자동 치유하는 것을
척추측만증의 정담은 아주 간단합니다.
소장을 뚫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인류가 아직까지 개발하지 못한 소장약
함초들 드시는 것이며
기가솔을 체험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기가솔 체험을 하시고 나서
하시는 말씀 중 하나가 장이 뚫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숙변제거에는 함초를 드시면
속이 편안하니까 등이 자동적으로 원상복귀가 딥니다.
어디 가서 등을 펴준다고 하니까
억지로 등을 펴다가 잘못하면
더 큰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마세요.
등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속을 편안하게 소장을 뚫어버리면
척추는 원상복귀가 됩니다.
아직도 19세기의 방법으로 병을 치유하려고 드신다면
우주에서 노하시어 더 이상 고쳐주질 못하게 합니다.
지금 당장 실천해 보세요.
다리 꼬고 앉는 일 없으며
팔짱 끼는 자세도 하지 않습니다.
척추측만증의 정답은 본인의 자세와
노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물론 정상으로 돌아오는 그 기간도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오줌을 절대로 참지 않는 것
그리고 물 을 바로 마셔주는 센스와
잠을 잘 때 반듯하게 자려고 노력하는 것
그리고 태양을 즐기고 물을 잘 마셔주는 것이
척추를 고스란히 원형으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우주의 원리 자연과학 기가솔을
한 번 체험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