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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리통을 다스리는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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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초와 생리통


    동근 양성기


    [하남점 체험담]


    심장판막이 있으신 고객분

    이뇨제를 드시면서 소변을 보신 고객분

    함초와 소변이라는 체험 글을 올렸던 고객 분의 따님


    엄마가 소변과 대변문제가 해결되시는 것을 보시고

    변비가 너무 심하던 딸도 함초를 먹기 시작했답니다.

    한 달 정도 먹었는데 그동안 지독히도 괴롭혔던

    생리통이 이번 달은 그냥 아프지 않고

    지나갔다며 신기하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엄마! 지금까지 한 번도 통증이 없이

    지나간 적이 없었는데 무슨 일이야?

    함초가 생리통도 없게 하나?

    다음 달도 그런가 한번 봐야지‘


    생리 혈이 뚫고 나와 주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생리통도 있고 신장의 기운을 살리면

    심장으로 깨끗한 혈액이 올라가서

    노폐물을 청소해주면서

    생리통도 없어진다고 말씀드렸네요.


    고객 분들에게 이런 좋아지는 반응들을 듣게 되면

    건강방 운영에 대한 보람을 느끼며 힘이 나곤하죠.


    아자궁도 댁에 설치하기를 권하게 되고

    남편도 체험 하시면 전립선에도 좋고

    가족들이 다 같이 체험할 수 있어 일석삼조입니다.


    다른 많은 분들에게도 함초 드시고

    좋은 반응이 나타나길 기원 드려 봅니다.


    [기가솔 의견]


    사타구니의 난소자리를 누르면 폐가 요동을 칩니다.


    사타구니에서 신장으로 다시 그 신장의 기운이

    폐를 자극하니 팔과 손이 반응하고

    손끝으로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하면

    그 기운이 다시 눈으로 올라가고 귀로도 빠져 나가고

    이 모든 것이 활성산소가 빠져 나가는 통로

    그리고 신경라인이 반응하는 것들입니다.


    다른 것 하나도 하지 않고 함초만 복용 했는데

    생리통이 건너뛰었다는 것은 함초가 계절에 관계없이

    콩팥(신장)을 좋게 한다는 것입니다.

    함초가 봄에는 어디에 좋고

    겨울에는 어디에 좋고를 떠나서

    공통적인 분모 하나는 신장입니다.


    사타구니의 난소자리에 기가봉으로 멍자국을 내서

    폐를 자극하는 것이나 함초를 복용하고

    신장의 기운을 살려서 폐를 자극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간단히 정답이 나오는 것이죠.

    신장을 자극하여도 폐가 막혀있다면

    얼굴로 손끝으로 활성산소가 빠져 나가지 못하는데


    함초에 들어있는 성분 중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미네랄

    다른 어떤 것도 따라 올 수 없는 미네랄 성분

    그 미네랄 성분이 뒤를 받쳐주는 것입니다.

    몸이 피곤하다는 것은 호르몬 분비가 따라주지 못해서

    그런데 나이가 어리고 호르몬 분비가 잘 되면

    그 미네랄 성분 효과도 톡톡히 보는 셈이지요.


    얼마 전 기가솔건강방에서 이런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15세 때 처음 생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 번도 생리통을 거른 적이 없었는데

    기가솔건강방에서 건강도 좋아지고

    이번에 생리통을 징검다리 살짝 건너가듯

    폴짝 뛰어서 넘어갔다고요.


    함초 드시면서 기가봉으로 사타구니 잘 두드려

    신장의 기운을 살리고 폐까지 건강해지면

    생리통 사라지는 국가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생리통은 그날이 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살아 온 날들이 정말 후회스럽지요.


    기가솔건강법은 남다른 것이 아닌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자연과학입니다.

    기가솔은 일상생활에서 얻어지는 상식입니다.

    인터넷에 수 없이 떠도는 퍼 나르기 식 건강법

    모두 삭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가솔 건강법대로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기가솔에서 전하는 건강법은 반드시 예스풋 이름 석 자

    그리고 호까지 다섯 자가 아로 새겨져 있습니다.

    동근 양성기---제목 아래 적혀 있는 이름

    우주의 부름으로 새들이 전달하는 노래를

    그대로 받아 적어서 인간들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지구별이 아닌 우주의 이름으로 자연을 노래합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생리통 다스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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