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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눈물/ 눈물 감동글방의 ...
오라버니! 언니! 친구! 아우님들께!~~~
오는 12월 8일은 우리좋은님들과의 만남으로 ...
행복한 하루가 될 정모날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네요~~
여기 좋은님들이
편안하게 앉으실수 있는 벤치를 ...
바쁘시더라도 ...
시간 내셔서 ...
함께 멋~~찐 ~~ 추억 만들수 있는
하루가 될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폭스가 기다릴께요~~~
폭스가 댓글. 답글인사를 드리지 못해도...
항상 같이 해 주시고~
감동글방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협조해 주심에 ...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님들의 귀한공간을 마음에 담으며 머물다 갑니다...
오라버니!
언니!
친구!
아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프리티 폭스 드림...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김정한 님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 앉는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 올 지 모르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아름다운 손님,
그게 사랑이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프리티 폭스 원글보기
메모 :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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