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 손 천년사랑 박노신 어디로 가시려 하나요 무엇을 얻으셨나요 어차피 인생은 빈손으로 왔으니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거지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채워도 채워도 한이 없네 부질없는 욕심 하나 내리면 둘은 너무도 쉽고 쉬운 걸 내가 갖은 모든 것들을 내가 떠나고 나면 모두가 먼지가 되어 사라져가는 걸 어차피 빈손이 되어 가는걸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천년사랑 박노신 원글보기
메모 : 공수래 공수거 욕심 내지 마세요
반응형
'마음을 여는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 영혼 같은 사랑 (0) | 2013.12.01 |
---|---|
[스크랩] 당신을 향하는 그리움 하나 (0) | 2013.12.01 |
[스크랩] A light / 등불/ 시/류영동 (0) | 2013.12.01 |
[스크랩] 어찌 당신의 눈물이 (0) | 2013.12.01 |
[스크랩] 바람 부는 세상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