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좀이 사라지던날~~

무좀이 사라지던 날 신기하기만 하고 [기가솔 체험담] 여름만 되면 무좀과 각질이 심하여 발등까지 물집이 잡히는 무좀증세로 해년마다 고생을 하여 무좀에 좋다는 특효약 처방을 안 해본 것이 없었다. 바르는 약, 빙초산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십여 년을 고생하다가 기가솔을 만나 이번 여름에 무좀이 없이 살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귀찮게 굴던 무좀이 사라지다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무좀이 사라질 수가 있을까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계속 기가솔 열방 체험과 관리를 받으면서 발바닥이 깨끗해지고, 모양이 삐뚤게 자라던 발톱도 새로 반듯하게 나오고 건강이 너무 좋아져서 행복합니다. [답글] 무좀이 사라지셨다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다른 그 무엇을 동원해도 안 되는 것들이 열심히 기가솔 체험을 하시면서 사라지게 되었다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무좀균은 요산에서 발생한 것이니 무좀을 사라지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첫째도 오줌 둘째도 오줌 셋째도 오줌입니다. 오줌을 참지 않고 바로 퍼내는 일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오줌을 참으면서 별의별 약을 바르고 복용하셔도 아무런 효과를 보질 못하신 것입니다. 새벽에 요산 수치가 가장 높게 올라갑니다. 그 때 바로 오줌을 퍼내고 다시 물마시고 주무시는 것. 아주 간단한 실천 하나가 피부질환을 사라지게 하는 것 진정한 우주 건강법을 모르고 인터넷이나 친구 등 갖은 박사님들(???)의 도움으로 무엇을 하여도 소용이 없었으니 얼마나 많은 세월 고통을 받으셨나요? 기가솔 체험을 하시면서 오줌에 대한 교육을 받으시고 몸소 실천하시면서 기가솔열방에서 적절하게 요산을 처리하시니 그 지긋지긋한 무좀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이 하나, 질병도 하나 그리고 보약도 하나 오장육부가 변하니 무좀이 사라지는 것이지 약 하나 바르고, 약 한 입 털어놓고 좋아진다면 그것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땀을 흘리고 그래서 목이 마르니 물마시고 다시 시원한 바람을 흡입하면서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세포에게 물어보세요? 얼마나 행복한가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무좀 사라지게 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