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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기가 무릎쪽을 잘 문다면~~대장이나 위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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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에 물렸다면/동근 성기

       

      어떤 사람이 모기에 물렸다고 하면

      그 자리는 그분이 아주 약한 자리입니다.

      예를 들어 발목 부근에 물렸다면

      당연히 생식기 쪽에 이상이 있는 것이며

      무릎 쪽에 모기에 물렸다면

      대장이나 위장 쪽의 문제입니다.

       

      '왜 나만 모기가 좋아할까?'

      '내 살이 맜있나?' 하고 반문을 할게 아니라

      살아 온 습관, 건강과 연관이 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건강 수칙 첫 번째

      태양을 즐기는 것입니다.

       

      모기는 참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람과 친하게 지내려고

      가까이 다가오지만

      사람들은 그 조그만 모기가 무섭다고

      도망 다니고, 살충제를 뿌려서

       

      무슨 불침번 서는 것처럼

      밤만 되면 야단법석입니다.

      덩치만 커가지고

      모기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니

      인간이 어찌 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모기와 파리는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

      서식하고 지저분한 곳을 좋아합니다.

      그럼 산소가 부족하고 지저분한 곳

      산화질소가 있는 곳이 아니라

      활성산소가 많이 집중 되어 있는 곳

       

      모기는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땀이 나지 않더라도

      평소에 요산을 많이 보유한 분

      오줌을 많이 참고, 물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

       

      그럼 요산은 언제 발생하는가?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지 않는 분

      요산을 몸에 지니고 온 몸에 뿌리고

      다니는 것과 같으니 모기가 좋아서

      사랑한다고 달라들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그럼 운동 후에 땀을 흘리는 젖산은

      오줌 물이 약 1/10배로 희석이 되어

      땀으로 배출되어 나오기 때문에

      그 또한 오줌 물이 아닌가?

      그러나 다 같은 오줌 물이 아니다.

       

      신장과 방광이 튼튼한 사람은

      같은 땀이더라도 모기가

      간이 맞지 않다고 그냥 돌아가지만

      요산이 많이 퍼져 있는 사람은

      모기가 간이 잘 베어 있다고 달려든다.

       

      자 한 번 생각해보라.

      어떤 이는 목욕을 자주하라고 해서

      자주 했는데도 모기가 사정없이

      물어 뜯었다고 하소연을 한다.

      당연하지 않는가. 요산이 많은데

       

      껍데기만 닦는다고 피부 속에 들어 있는

      요산이 어디로 도망을 갈까요?

      모기는 열과 이산화탄소도 좋아합니다.

      땀 냄새, 숨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그 젖산과 땀에 함유된 요산의 향수에

      넘어가지 않는 모기가 없으니까요.

       

      모기는 예쁜 여자를 골라서 무는 것도 없으며

      살찐 사람만 골라서 무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럼 홀쭉하고 날씬 한 사람은 안 문답니까?

      얼굴 험상궂게 생긴 사람은 안 물면 좋지요.

      술 많이 먹고 자다가 새벽에 소변 보지 않고

      자다가는 큰일납니다. 모기떼들이 달려 옵니다.

       

      모기에 물리면 가려운 것은,

      모기가 물 때 들어오는

      독성 물질을 없애기 위해

      우리 몸의 히스타민을 생산하면서

      약간은 부어 오르고 가려운 것

       

      모기가 없는 지역에서 생활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러나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닌 다른 곳에서 태어난 모기들이

      달려오는 것 어찌 막을 수 있습니까?

       

      모기에 물렸는데 물린 곳을

      가장 빠르게 치유하는 방법은

      그 자리에 태양을 비추어 뜨겁게 하면서

      가스를 먼저 빼내고, 독소를 제거하는 것

      하루 저녁 자고 일어나면 부기가 조용히

      아주 조용히 사라지게 됩니다.

                  

      연고는 아무리 발라도 그냥 놔두어도

      같은 시간이 걸리며 잠깐이라도

      플라시보 효과는 있는 것이죠.

      어쨌든 그 놈의 모기 때문에

      모기에 관한 글도 하나 적었네요.

      나 원 참 허허 세상 별일이로구나.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모기가 무는 부위에 따라 질환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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