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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글귀

[스크랩]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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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출처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그도세상김용호 원글보기
메모 :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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