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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글귀

[스크랩] [금요힐링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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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힐링레터]

 

 

 

/칭찬. 그 이상의 것/

 

 

 

"지자녀교육에 있어서 칭찬보다 더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다.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중

 행복한 경험을 묻는 서술형 질문에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너를믿는다.

는 신뢰의 메세지를 받았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진술했다.

 

 

 

엄마가 나를 믿는다고 말해주엇을 때 가장 행복했다.

'아빠가  등을 토닥여줄 때 기분이좋았다.

'말없이 지켜봐 주실때가 가장 고맙고 행복했다.

 

 

 

 

 믿는다고 말하는것은 언어적 메시지이고.

등을 토 닥이는 것이나 말없이 지켜봐주는

것은 비언적 메시지이다.

아이들의 보고 사례에는 후자의 경우가더 많았다.

 

 

 

'즉 말이 아니라 따뜻한 눈길로 믿어줄때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말은 거짓될 수 있어도 눈빛과 표정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 도 안다.

 

 

 

그렇다면 자녀를 어떻게 믿을 것인가?

실수투성이에 불안하기 짝이없는

미성숙한 존재를 말한다.

 

 

 

쉽지 않겠지만 믿음은 '무조건.에서 출발한다.

조건이 되어야 믿겠다면 늙어 죽을때까지 믿을 수 없다.

믿을 만한 행동을 하게된다"

 

 

 

<신규진님의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데로 큰다. 중에서>

 

목산거사 옮길.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목산거사 원글보기
메모 : 자식을 믿어 주어야 알아서 하는 것 같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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