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갑상선 관리의 마지막 종결 라인~~

갑상선 관리의 종착역 동근 양성기 말이 필요 없다. 아자궁으로 항문 주변을 구워라. 타지도록 구워라는 것이 아니고 야들야들하게 오징어가 익어가는 것처럼 절대로 태우지 말고 요산이 많으면 검게 변한다. 그리고 기가봉으로 두드려라 흠씬 멍이 나올 수 있도록 오돌토돌하게 기가봉으로 ‘악‘ 소리가 나오면서 사라진다. 코 주변 관리하는 것 참고 하시고 엄지손가락 관리하시는 것 참고 하시고 발바닥 엄지발가락 아래 관리 참고 하시고 마지막 종착역은 바로 항문 주변과 항문 포함 접힌 곳의 바로 위 항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곳 갑상선의 두려운 공포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의사들의 무분별한 검진에 속고 또 속고 겁에 질린 인간들이 스스로 투항하느니 이제는 속지 말고 갑상선으로 속 끓는 일이 없어야 한다. 유독 대한민국만 갑상선 암이 갑자기 많아졌을까? 해답은 바로 여러분이 스스로 게을러져서 태양을 즐기지 못한 것들이 오랜 세월 곰팡이 슬어서 어디가요?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 주변 의사들의 영업력이 놀랍다. 한 해는 사랑니로 한 해는 갑상선으로 한 해는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해 먹을 것들이 그리 없더냐? 의사 학회에서 그런 것들만 가르치니 이런 썩을 놈의 사회가 아니더냐? 이런 것들을 뜯어 고처야 한다. 이 글을 보고 의사들이 덤벼들면 벼락 맞아 천벌을 받을 것이다. 영업 잘하는 사람들이 한 해는 블루베리가 한 해는 오메가 쓰리(3)가 한 해는 산수유가 한 해는 석류가 도대체 건강법이 왜 그리 변하는지 아직도 속아 넘어가는 그런 바보들이 많으니 언제까지 그리 속고만 살아가려는지 살아있는 목숨이 불쌍하도다. 여러분이 하나의 마음으로 통일이 될 때 한반도는 통일의 기운으로 합쳐질 것이다. 태양만 즐기면 무엇이든 것이 하나로 통일된다. 태양의 우주 생성의 기본이며 지구별이 숨을 쉬고 있는 기본이라는 것을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려 질질 끌려 다니며 절절 매고 살지 말지어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갑상선이 안 좋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