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갑상선은 자궁질환을 예방하는 감기 증상 정도~~

갑상선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발바닥 굳은살은? 동근 양성기 [질문] 제가 발바닥 굳은살에 관한 글을 보다가 댓글로 어느 정도면 없어질까요? 하고 질문 드렸더니 예스풋님께선 이러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하늘이 감동 받아야 합니다." 라고. 아주 오랫동안 정성을 기우리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나름 열심히 기가솔 건강법을 따르고 있는데 남들보다 두꺼운 발바닥의 굳은살을 정말 쉽게 없어지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전체적으로 많이 얇아지긴 하였지만 제가 원하는 상태는 아직 안되었어요. 글에 보면 이곳에 굳은살 있으면 "갑상선환자" 라고 있는 부분의 굳은살도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아직 굳은살이 남아 있습니다. 병원에선 갑상선에 문제없다고 하는데 왜 굳은살이 안 없어질까요?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손바닥도 건조하고 거친 것일까요? 손바닥이 촉촉해 지려면 어찌 관리해야할까요? [기가솔 답변]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지요. 병원에서 검사는 할 수 있지만 기계가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고요. 의사는 기계를 보고 판단합니다. 의사도 사람이지요. 사람은 거짓말을 본의 아니게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인체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기계도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의사가 잘못 판단하고 아니면 기계의 한계가 거기까지라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갑상선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은 갑상선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이 의사이기 때문에 요즘 터무니없이 갑상선 환자를 많이 만들어 내어 수술대에 올립니다. 그러면서 멀쩡한 사람들까지도 겁을 주지요. 갑상선은 무엇입니까? 여성의 자궁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만 알고 둘을 전혀 모르는 의사들이지요. 발에서는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나오는 굳은살들이 그런 것을 의미합니다. 손바닥이 건조하고 거친 것도 계곡에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손바닥이 촉촉해지려면 머리 뚜껑을 잘 열어 물이 분수처럼 하늘(백회)로 올라오게 하여야 합니다. 백회라인을 부드럽게 해주어야 하고 기가봉으로 살살 두드려도 아픔을 느끼지 않으면 백회라인으로 연기가 잘 나가는 것이며 비로소 손바닥도 촉촉해지는 것이죠. 생식기 라인의 물들이 분수처럼 솟구치는 것입니다. 섹스리스 부부에게 찾아오는 것이 갑상선 문제라고 적어 놓은 글이 있지요. 엄격한 의미의 섹스리스란 섹스를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느냐를 의미합니다. 여성의 계곡에 물이 부족하면 항문을 비롯한 생식기 주변에 질환이 발생하며 섹스는 거부하게 됩니다. 남성이 진입을 하려고 할 때 물이 부족하니 많이 아프거든요. 갑상선의 질환은 2차 자궁 질환이며 만약 갑상선 질환이 오지 않는다면 자궁에 필시 문제가 발생하여 더 커지는 것입니다. 갑상선은 흔히 말하는 감기증상이라고 하면 됩니다. 약을 먹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감기가 걸리지 않으면 속병이 커지는 것처럼 기침을 하지 않으면 폐에 병이 발생하고 콧물이 나오지 않으면 몸이 차가워지는 것처럼 자궁의 문제가 갑상선 라인으로 빠져 나오니 오히려 쉽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아자궁과 온열기 그리고 기가봉 열심히 체험하시는 것으로 알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자궁과 온열기만으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기가솔 열방을 수시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원하시는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발바닥 굳은살 크게 걱정 할 일도 아니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사라집니다.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신랑과 멋진 사랑도 나누시면서 기가솔 더욱 더 사랑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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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갑상선과 자궁질환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