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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이란 이글자의 뜻을 잊어서는 안되는 이유
이글자를 액자 만들어 응접실에 걸어두시고 매일 틈나는대로
음미를 해보십시요
참는법을 배우는 지름길이 됩니다
누구는 참으면 병이된다고 말하지만
그 병은 치료 약이 있고 치료할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지 못해서 벌린일은 약이 없습니다
어제 경찰관직에 있는 사람이 사적인 일로 홧김에
싸우다가 망치로 여성의 머리를 내려 쳤답니다
그 여성은 병원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고 경찰관은 36계를 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만남을 가진 지인 사이었는데 서로 화를 참지 못하고
싸움끝에 돌아 갈수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답니다
참지 못한 결과 입니다
이 忍이란 글자 한자를 우리 삶속에
이 글자의 뜻을 마음속에 심어두면
큰불행 작은 불행 막아주는 신비의 방패라는것 잊지 마십시요
忍이란 글자 잊어서는 안되는 이유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구예성 원글보기
메모 :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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