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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해 주세요
내가 그대를 기억하는 것처럼
그대 나를 기억해주세요.
한 사람이 아닌
다른 또 한 사람에게 느낄 수 있는
모든 부드러움과 함께,
어떤 세월의 흔적도 지울 수 없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이의 거리도
달라지게 할 수 없어요.
그러나 언제나 변함없는
그런 부드러움과 함께
나를 기억해주세요.
- 에비게일 애덤스 -
오랜시간 누군가를 마음 속에
담아 두고 있다는 것은
참 행복 한 일일겁니다~
짝사랑하는 사람은 마음 속에
항상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항상 조금은 흥분된 마음으로
생활을 해서 활기가 있을 것 같아요~
설레는 마음이~
딱 짝사랑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도 자식에 대한
짝사랑만 열심히 하는 것도
같아요~
한부모가 열자식은 키워도
열자식이 한부모는 모시지
못한다는 말처럼
자식에 대한 사랑은
내리사랑인 것 같습니다~
베푼 사랑을 받으려는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자식이 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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