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스크랩] 생활속에 지혜 3탄

드문이 2013. 9. 17. 09:50

    41.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42. 여름귤 으깨 먹을 땐 위스키 넣어 여름귤을 까서 설탕을 뿌려 으깨 먹을 때는 위스키를 2티스푼 정도 뿌린다. 여름귤 특유의 신맛이 술과 중화되어 새로운 맛이 난다. 43. 제첩국을 끊일 땐 밀가루 섞어 줘 제첩국을 끓일 때 밀가루를 섞으면 국물 맛이 더 좋고 감칠맛이 난다. 부추를 다듬어 썬 다음 가루에 묻혀 국에 넣어두면 된다. 44.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날 땐 알코올 뿌려 젖은 쓰레기가 담긴 통에서 악취가 날 때 쓰레기통에 알코올을 뿌려 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음식 국물이나 찌꺼기가 쌓여 불결한 전자렌지도 알코올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45. 세면대 물 때 아세톤으로 지워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붙어있는 물 때나 비누찌꺼기는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46. 입속에 밴 마늘냄새 파슬리로 없애 마늘이나 양파를 먹으면 입속에 냄새가 밴다. 이때 파슬리 잎을 씹으면 신기하게 냄새가 없어진다. 47. 우유 희석해 화초에 주면 윤기나 화초를 윤기가 나게 하려면 물과 유유를 10:1 비율로 희석해서 준다. 소주와 맥주를 희석해서 잎을 닦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48. 관엽식물에 고기 핏물 주면 윤기나 고기를 물에 담가두면 핏물이 빠진다. 그 물에 관엽식물에 주면 철분이 풍부해 식물에 윤기가 으르고 잘 자라게 된다. 49. 포도 씻을 땐 씻을 물에 숯 담가둬 포도처럼 송이가 만아 하나하나 씻기가 어려운 과일은 씻을 물에 숯을 담가둔다. 숯은 흡착력이 강해 농약을 빨아들이는데 효과가 있다. 50. 우유 마사지로 윤기 있는 피부를 우유를 솜에 묻혀 얼굴에 고루 마사지하면 각질이 제거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51. 잔에 뜨거운 물 부을 땐 숟가락 넣어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잔이 깨지는 수가 있다. 숟가락을 유리잔에 넣고 물을 부으면 물이 뜨거워져 잔이 깨지지 않는다. 52. 옷감 눌었을 땐 과산화수소로 닦아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옷감이 눌었을 때는 과산화수소에 더운물을 30% 비율로 섞어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비교적 말끔해진다. 53. 옷에 묻은 초콜릿 벤젠으로 지워 옷에 초콜릿이 묻으면 즉시 물에 적신 천으로 잘 닦아낸다. 그 다음에 벤젠을 천에 묻혀 위에서 두들겨 주거나 세제로 주물러 빤다. 54. 장마땐 쌀통 안에 통마늘 넣어둬 장마로 인해 집안 구석구석이 습기로 가득할 때 쌀통 안에 통마늘을 넣어두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장마동안 쾌적하게 쌀통을 관리할 수 있다. 55. 바지는 단추, 지퍼 잠그고 빨아야 청바지는 꼭 앞단추와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퍼부분이 좌우 비대칭적으로 늘어나 입었을 때 모양이 안난다. 56. 비누조각 가열해 새 비누 만들어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모아 내열 용기에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자렌지에서 가열하면 새로운 비누 하나가 만들어진다. 57. 식탁용 소금엔 이쑤시개 넣어둬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58. 햇볕에 그을린 피부엔 율무, 우유팩 햇볕에 그을려 피부가 따가울 때는 율무 가루 1스푼에 우유 1스푼을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한다. 피부가 진정되면서 따가운 증세가 사라지고 보습작용도 된다. 59. 다리 피로할 땐 맥주병으로 마사지 다리가 피로할 때 맥주병으로 다리를 밀 듯이 마사지하면 효과가 있다. 1.5L 페트병에 물을 얼려 맛사지하면 피로회복 효과가 더 빠르다. 60. 남은 국은 찬밥 넣어 끊여 죽으로 아침에 끊인 국이 남으면 찬밥을 물에 씻어서 넣고 약한 불에서 밥알이 퍼질 정도로 끊이면 맛있는 죽이 된다. 참기를 한 방울과 깨소금을 약간 뿌리면 아침 식사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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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라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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