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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팔의 위치와 폐장의 건강~~

드문이 2013. 10. 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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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의 위치와 폐장의 건강


    동근 양성기


    팔짱을 끼고 손을 가슴에 올리는 것은 건강에 해로우나

    팔을 뒤로 등에 대는 것은 건강에 좋습니다.


    팔짱을 끼는 것은 폐장을 힘들게 하나

    팔을 뒤로 하는 것은 폐장을 펴지게 합니다.


    팔을 위로 올리고 자는 것은 건강에 해로우나

    팔을 반듯하게 내리고 자는 것은 건강에 좋습니다.


    콩팥의 기운으로 다리를 다스리고

    폐장의 기운으로 팔을 다스리거늘


    어찌 폐장과 팔의 위치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팔의 위치에 따라 유방암이 찾아오고


    가슴이 답답함 증세가 오래가면 갑상선암도 방문하고

    반드시 팔의 위치를 살피고 조심하여야합니다.


    평상시 일을 할 때 반듯한 자세인지 매번 체크하고

    팔을 너무 오래 구부리면 심장질환이 오거늘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신 분들 목 아래로 숙이고

    너무 오랫동안 팔을 구부리고 화면 쳐다보면 심장 약해집니다.


    앉아서는 다리를 꼬고 앉는 일이 없어야

    두 다리와 콩팥의 균형이 잘 맞아 어지럼증도 사라집니다.


    물론 잠을 잘 때 반듯하게 누워서 자야하며

    한쪽으로 잠을 자면 높은 쪽이 결국 마비가 옵니다.


    팔을 위로 올리고 자는 것은 폐장을 힘들게 하나

    팔을 반듯하게 하는 것은 폐장을 안락하게 합니다.


    실내에서 장시간 서 있을 때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바깥공기를 들이마시고 팔을 뒤로 해보고


    앉아있을 때도 잠시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눌려있던 항문 엉덩이 쪽 풀어주기 위해


    목을 돌려 위아래 천지를 소통시키고

    팔을 뒤로 깍지 끼고 체조를 할 것입니다.


    팔을 뒤로하여 허리춤에 대면 허리가 좋아지고

    등뼈가 곧추 펴지면서 가슴이 열리게 됩니다.


    팔짱을 끼고 손을 가슴에 올리는 것은

    가슴을 좁게 하여 옹졸해지는 것이며


    가슴을 답답하게 하여 폐활량이 줄어들어

    심장을 답답하게 하여 혈액순환 장애가 옵니다.


    팔을 뒤로하여 가슴뒤쪽까지 올리면

    가슴이 활짝 펴져 등뼈가 곧추 서고


    폐장이 열리면서 손끝까지 기운이 전달되어

    심장과 폐장의 노폐물이 손끝으로 빠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업어 달라고 하는 것도

    등뼈를 곧추 펴서 콩팥을 좋게 하고


    업힌 사람이 등을 감싸 행복하고

    업은 사람의 허리힘도 몰라보게 좋아질 것이며


    업혀있는 사람의 자세는 요가에서 다리를 벌리는 자세마냥

    업혀 있는 사람의 골반 수축운동과도 같은 효과입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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