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스크랩] 소변이 방광에 차 있을때 발기문제~~~

드문이 2013. 9. 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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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이 방광에 차 있을 때 발기 문제


    동근 양성기


    [질문]


    Good morning!

    또 궁금한 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밤에 잘 때 콩팥에 오줌이 차면

    성기가 돌같이 굳어지다가

    소변을 보면 풀어지는 이유와

    또 낮에는 소변이 차도 굳어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답변]


    반듯하게 누워있기 때문입니다.

    누워 있을 때는 방광의 1/3정도만 차면

    그 오줌물이 방광을 떠나 페니스를 압박하기 때문에

    마치 발기가 된 것처럼 만들어 놓지요.


    낮에는 서서 돌아다니거나 앉아있기 때문에

    방광이 그 용량의 100% 역할을 다하고

    또한 눈을 뜨고 돌아다니는 낮에는

    즉시 소변을 보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변을 본 후와 소변보기 전의

    상황이 전혀 다른 것은 누구나 같습니다.

    다만 성적인 감정이 존재한다면

    소변본 후에도 발기는 지속됩니다.


    즉 소변이 방광에 찼을 때 돌같이 굳어지는 것은

    발기에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이성을 만나거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

    그 발기는 그때 업무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이 찼는데도 발기가 안 되고

    즉 누워있을 때 흐물흐물 하다면

    발기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립선에도 문제가 있고요.


    네 그렇군요. 이제 안개가 걷히듯이 명확해졌습니다.

    이렇게 궁금한 것들을 해소시켜주시는 분이

    계신 것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하고 계시는 엄지손가락 운동

    즉 푸시압 운동을 더욱 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손가락으로만 하는 푸시압

    손바닥을 바닥에 대지 말고 열 개의 손가락으로

    한 번에 열 개씩 단위로 하시면

    엄지손가락의 기능이 좋아져서 평생 동안 발기문제로

    애타게 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엄지손가락은 발기의 대명사이니까요.


    기가봉으로 귀두를 열심히 두드려 주세요.

    틈나는 대로 푸시압 하신 만큼

    귀두를 잠깐씩 두드리시고 보살피면

    귀두가 연하게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게 됩니다.


    기가봉 두드림만으로도 귀두가 점점 탄력을 받고

    단단한 느낌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면 단전에 당연히 힘이 들어가

    아랫배부터 방광까지 단단해지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조심하실 것은 누워서 잠을 자다가

    페니스가 돌같이 굳어져 있는데

    소변을 안 보고 성관계를 가진다면

    이는 자살행위에 해당됩니다.


    자다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복상사라고 하지요.

    그것은 방광에 오줌이 가득한 상태에서

    성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뇌졸중이 오면서 심장이 터져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소변을 보고 차분히 애무를 먼저 하신 다음

    성관계를 즐기시면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변보시고 나서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손 씻는 것?

    웃기고 있죠.

    물 마시는 것 잊으시면 절대 안 됩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오렌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방광염을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