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글귀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대입니다

드문이 2019. 2. 16. 10:59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대입니다




그대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내가 원했던 것은 그대의 미소였습니다.

그 후에도

그대의 격려와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과

그대의 적극적인 자세와

그대의 사랑을 원했답니다.

또한 그대의 승낙과

그대의 자존심과

그대의 웃음을 원하였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대였답니다.





- 마이클J. 맬베나 -











사랑의 대상이

그대이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를 대체 할 만한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인것도 같고요~

"사랑에 눈이 멀면

꼼보도 보조개로 보인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 것도

같아요~

그만큼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사랑은 어느 순간

문득 찾아오니까~

항상 준비하고 계시기 바래요~

두근 두근한 사랑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